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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문득 든 이야기가 생각나서 여기에 적었다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4. 28. 13:38

    문득 든 이야기가 생각나서 여기에 적었다.
    비꼬는 댓글이 좀 있네요
    첫 번째 사람이 그렇게 했으므로 다른 소녀들도 같은 것을 썼습니다.

    아마도 당신이 뚱뚱하기 때문일 것입니다.
    왜 그렇게 궁금해서 올렸어?
    나는 소설을 즐겼다
    성적인 얘기도 나왔는데 여기선 말 못하겠어요.
    어쨌든 그래서 나는 대답과 같은 것을했습니다. 그래서 대부분은 그냥 삭제하고 도망칩니다.

    누군가가 또 대답했다
    성격이 참 이상하시네요 그래서 친구도 없고 친구도 없고 이야기할 사람도 없어서 글을 쓰는거 맞죠? 저처럼 엉뚱하고 엉뚱해서 답장을 왔다갔다 했습니다.
    그래서 그렇게 썼는데 나한테 뭘 기대했어? 성격과 이 속임수를 조금 바꿔야 합니다. 당신이 말하는 모든 것은 환상일 뿐입니다. 누구라도 찾을 수 있다는 생각은 버려서 그렇게 썼고 결국 지우고 도망쳤습니다.

    너무 피곤해 감당할 수 없는 말을 왜 합니까?
    악성댓글로 스트레스 푸는 애들 이해가 안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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